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2: 스톰 (문단 편집) === 한호(정한호) === 이번 편의 주인공이자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여 초보부터 고수까지 폭넓게 활용하는 캐릭터. 전편의 남궁 건을 모델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추측되며, 외모도 비슷하고 기술의 상당수가 남궁건의 그것과 흡사하다. 다채로운 콤보를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난이도가 높은 Zone에 가서 무적시간 발동을 제때 못하면 바로 사망테크이므로 짤짤이 수준의 콤보로는 어림도 없다. 지금은 사라진 스톰 전문 카페에서 유행하던 한호만의 구석 공중 무한콤보가 존재한다.[* 아래 영상에 나오는 콤보가 이것. 대쉬 엘보(대쉬/러시 중 P) > 토네이도 엘보(대시 엘보 도중 P, P) > 토네이도 엘보 라이징 니(토네이도 엘보 중 ←, ↑, K) > 캔슬(스페이스바) > 적이 떨어질 때 타이밍 맞춰 스플래시 토네이도(→, ←, →, K) > 타이밍 맞춰 공중잡기(P+K) > 캔슬. 그리고 무한반복... 이 콤보를 사용할 때는 최대한 많은 적들을 날려버리는 기술 등으로 미리 구석에 몰아놓고 쓰는 것이 무적시간 발동도 잘 되고 EX게이지도 절약하고 좋다. 아니면 그냥 무한 공중잡기 캔슬도 괜찮다. 대신 손목이나 팔이 아프며 위 콤보보다 무적시간 발동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 게 문제.] 올라운드 캐릭터로서 모든 적에게 1:1 상황에서도 구석 무한콤보를 쓸 수 있다. 하진과 강현과 비교해서 Y축이던 X축이던 판정이 영 좋지 않아 초보자들에게는 안좋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손에 익으면 최고의 캐릭터가 된다. EX관리도 아래 두 캐릭에 비해 잘 되고 무적시간 발동도 쉬운 편이라 여수같은 적들이 적게 나오는 곳에서 특히 유리한 편이다. [youtube(161yq1yNv1A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